[iOS] 바보(?) 테스트 - 영어, 센스, 순발력을 테스트 해보자.

Apple/* 아이폰 어플 리뷰 2011. 3. 3. 18:27
2마리(재미, 영어) 토끼를 잡아보자!

 바보 테스트(The Moron Test)란 어플은 간단한 글과 그림의 형태로 퀴즈를 푸는 방식이다. 오랜 기간동안 앱스토어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지금도 유지 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이상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묘한 경쟁심도 이르키는 어플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바보 테스트가 아닌 기본 영어와 센스 테스트 정도로 불리는게 맞겠다.


 아이튠즈에는 유료버전과 무료 체험버전이 있으니 라이트 버전을 한번 해본후 구입하자.
  처음은 3개의 섹션이 있으며 꺨수록 7개까지 늘어난다. 각각 다른 주재를 가지고 진행을 한다. 항상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 한다. 혼자있으면 상관없지만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이 있을때는 무시를 당할수 있으니 조심히 플레이 하자. 초등학교 수준의 단어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다. 밑에는 플레이 한 사진이다.

<색맹 아니고선..>
<집에 사는데..>
<산수의 기초>
<계란 부수기>
<귀여운 오리>
<벌이 영어로 머였지..>
<마우스는 쥐 아닌가..>
<신호등인데...>
<눈이 예쁜 오리 찾기>
<앗 계속이라며..>
<나침반 위치가 바뀐다>

 귀여운 배경 음악과 함께 퀴즈를 풀다보면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린다. 순발력, 센스와 간단한 영어 실력만 갖추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어플이다. 중간 중간 어려운 질문과 돌발 사항도 발생하니 집중 또 집중해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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