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 2개월차 결산 - 이젠 성실만이 길?

 블로그를 개설한지 벌써 2개월차이다. 이번달 목표는 방문객수 15,000에 다음뷰 순위 1500등.. 방문객은 크게 증가 하였으나 다음뷰 순위는 목표에 크게 미달했다. 블로그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 하기 위해 정한것이라 크게 중요한건 아니니... 만족 ^^
 

방문객수 : 18,053 (전월 5,386)
다음뷰 랭킹 : 1,862위 (전월 3,055위)     

검색유입을 살펴본 결과 네이버가 50%이상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 하였다. 다음뷰, 티스토리 유입량도 저번달 보다 눈에 뛰게 늘어 났다. 티스토리는 주제별 새글에 노출 된것이 호재였던것 같다. 티스토리 새글 노출은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 하면 3일안에 이루어 지니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 검색 유입 (수치는 대충)
네이버 검색 : 11,000
구글 검색 : 2,000
다음뷰 : 1,200
다음 검색: 1,000
티스토리 : 580

 그리고 iPhone Art님의 오픈 캐스트에 2개의 글이 링크되어 많은 유입이 있었으며 팟게이트 추천 리뷰에도 10여개의 글이 링크 되어 블로그 운영의 재미를 만끽할수 있었다.

"iPhone Art님과 팟게이트 운영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일 하루에 한개씩 꾸준히 어플 리뷰를 작성 할려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무덤덤해지고 다운 받는 어플수도 한계가 있어 처음 생각했던 블로그와는 다르게 흘러 가는 느낌이 점점 든다. 이러다 미궁속으로 빠지진 않을지.. 맘을 바로 잡아 4월 달에는 하루에 5개 이상의 어플을 사용해보고 괜찮은 어플 1개 이상을 리뷰로 꼭 작성해야겠다. 잘될런지... 

☆ 4월달 목표
방문자수 현상 유지 (하루 500명 이상)
다음뷰 랭킹 1500위 (게임 채널 30등) 

 광고를 통한 블로그 수입은 거의 없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성과가 있었다. 이번달 초까지 애드센스, 올블릿, 링크프라이스, 리얼센스 4개의 광고를 이리저리 사용해 보았는데 현재는 애드센스, 다음뷰 그리고 애드젯을 달아 놓았다. 애드젯의 프리미엄 스폰서는 클릭이 아닌 페이지 노출로 비용을 측정 하기에 작은 돈이라도 꾸준한 수입이 발생되었다.

"내년 이맘때쯤엔 발매될 아이패드3는 블로그 수입을 통해?"